화상 인식 개선을 위한 전시, '있는 그대로' 사진& 수묵 캘리그라피 전시를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난 7월 2일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화상 경험자이자 캘리그라퍼로 활동중이신 강사님과, 화상가족이신 사진작가님의 재능기부로 개최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전시는 서울 지역의 지하철 역사내와 구청에서 올해 말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화상환우, 사진 모델 첫 도전
그림과 글씨, 캘리그라피
화상환우회 기부 굿즈
저희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도 '한글이 예술이 되다, 힐링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강생분들이 자신의 예술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캘리그라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