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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회의] 용산구 특화 과정 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 2021.12.13
  • 조회 176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난 1210()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산구 특화 사업 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


용산구는 경부고속철도가 지나는 요충지로 용산전자상가 및 한강로 일대 100여만 평에
국제정보,
행정업무 중심지구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원격학습 등 비대면 학습이 확산되고
메타버스가 사회적으로 핫이슈가 되면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

그래서 센터는 용산구 지역적 특성에 적합하고 사회적 변화에 맞는
센터 특화 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였다
.
용산구 특화 과정 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사진



고려대학교 대학정책연구원의 이지영 교수는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할수있는
혼합현실과 온라인교육콘텐츠제작
, AI기반 개인맞춤형 학습시스템,
전국민 디지털리터러시 향상프로그램에 교육적 지향점이 있다
.

또한 문화, 복지 분야는 가상/증강 플랫폼, K-디지털플랫폼이 활성화될 것으로 진단하였다.
또한 용산구가 서울지역 교통의 요충지라는 지리적 특성과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디지털 인공지능을 연계한 산업분야에 적합한
스마트한 융합 여성 인적자원양성이 필요하다"고 발표하였다.

용산구 특화 과정 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사진


박은주 관장은
용산센터의 지역에 특화되고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개발하여
여성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센터의 첫 번째 전략과제이다
.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직원들과 전문가 간의 다양한 논의과정이 많아져서
센터가 더욱 발전하는 토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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